2016

Vol. 49 羅州 東水洞 遺跡 (나주 동수동 유적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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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행일   2016-05-27


내용

 

나주 미래일반산업단지 조성 부지 내에서 확인된 유적 가운데 본 연구원은 동수동유적과 동수동백자요지, 덕산리 기와가마로 알려진 3개소의 유적을 대상으로 발굴조사를 실시하였다.  이 세 유적은 구석기시대와 삼국시대 그리고 조선시대를 거쳐 형성된 것으로 밝혀졌다. 발굴조사 결과 드러난 주요 성과를 정리하면서 맺음말을 대신하고자 한다. ......

 

첫째, 동수동유적에서 드러난 구석기시대의 문화층과 출토유물을 검토 정리한 내용을 들 수 있다. 구석기시대 문화층은 중기구석기시대로부터 후기구석기시대 중엽에 걸쳐 형성되었다. 절대연대는 5만년을 전후한 시기부터 16,000년까지로 볼 수 있으며, 자갈돌석기전통을 근간으로 하는 석기군이 연속적으로 확인되었다. 이와 같은 주요 특징은 나주 지역 전역에서 확인되고 있는 구석기시대 유적 내용과 상당 부분 일치하는 것이다.